우선, 핸드메이드제품 반품안된다고해서 전화상담 두번했어요..
조금 큰감이 있어서 마른 저에게 너무 오버스러울까봐 고민했어요..
상담언니말처럼 흔한 브라운이 아니라, 고급스러워서 계속 생각나더라구요..
그래서 결국 주문했는데, 2일후에 물건받았는데 왠걸,, 너무 잘 산거 같아요.
저는 끈은 따로 안하고 입는데, 갑자기 추워져서 안에 히트텍입고 니트 입었는데,
코트가 여유있어서 그런지 전혀 불편함없었고.. 가볍고 따뜻했어요..
전 추천합니다..상담해준 직원분도 친절하셨구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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